제도 가이드

1~2인실이 꼭 좋을까

병원에서처럼 상급병실이 늘 더 나은 것은 아닙니다. 어르신 인지 상태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.

흔한 오해 1~2인실이 무조건 좋다 — 요양원에서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.

요양원은 병원과 다릅니다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은 본인의 불편을 스스로 말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래서 "누가 얼마나 자주 들여다보는가"가 방의 크기보다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.

인지가 약하시면 4인실이 나을 수 있습니다 4인실에서는 직원이 다른 어르신을 돌보러 방에 들어옵니다. 내 어르신을 보러 온 것이 아니어도, 그때마다 함께 눈에 들어옵니다.

1인실에서는 그 기회가 없습니다. 직원이 일부러 들어와야만 확인이 됩니다.

이럴 때는 1~2인실이 낫습니다 - 인지가 또렷하시고 사생활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경우 - 소음에 민감하시거나 다른 분과의 갈등이 걱정되는 경우

결국 어르신 상태에 맞춰 고르는 문제이지, 비싼 방이 더 좋은 방인 것은 아닙니다.

시설에 이렇게 물어보세요 - 방마다 직원이 하루에 몇 번쯤 들어오나요? - 인지가 약하신 분은 주로 어떤 방에 모시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