흔한 오해 요양보호사 1명이 어르신 2명을 돌본다 —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.
기준은 "채용" 기준입니다 요양원은 어르신 2.1명당 요양보호사 1명을 채용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. 여기까지는 맞습니다.
그런데 이 숫자는 "몇 명을 고용해야 하는가"이지, "한 사람이 동시에 몇 분을 돌보는가"가 아닙니다.
같은 시간에 일하는 사람은 3분의 1입니다 직원은 지금 이 순간 주간 근무이거나, 야간 근무이거나, 쉬는 중입니다. 셋 중 하나입니다.
그래서 한 사람이 실제로 맡는 인원은 2.1명이 아니라 2.1 + 2.1 + 2.1, 즉 여섯 분 남짓이 됩니다.
여기에 연차와 대휴로 빠지는 인원이 더해집니다. 그래서 현장에서는 한 사람이 일곱에서 여덟 분을 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방 두 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기요양 제도에서 한 방의 최대 인원은 4인입니다. 요양보호사 한 명이 4인실 두 개를 맡는다고 생각하시면 실제에 가깝습니다.
이것은 어느 시설이 특별히 부족해서가 아니라 제도와 근무 구조에서 나오는 숫자입니다. 그래서 시설을 탓하기보다, 그 안에서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보셔야 합니다.